대한민국 국토교통부의 김현미장관님과 대한민국 국토교통위원회의 박순자 국회의원님들한테 사건번호{민원접수건번호:DAA_1910-004674}을 가지고 진정서를 제출을 했던 중증의 중복장애인인 이혁규라고 합니다.계양역 코레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젊은 알바생3명이 저를 상대로 불법체포들을 저를 폭행을 하면서 단행을 해서 발생을 시킨 너무 억울한 사건을 가지고 김성민,김종용,유연호들은 제가 "철도안전법을 위반"을 했으며 고의를 가지고 제 뒷머리로 근무자 한명을 일부러 들이받아서 상해죄목(명)이 성립을 한다."면서 저를 상대로10분간 조사를 마치고 검찰로 송치조치를 취하겠다고 해서 많은 위협을 받게되었습니다.그래서 조사기일들을 여러번 연장신청서들을 냈었던것인데 이제는 국토교통부마저도 저를 상대로 김성민,유연호,김종용들과 짜고치는 고스톱격으로 편파적인 처우들을 단행을 하고 있어서 너무 억울합니다.
따라서,처를 상대로 위법행위들을 행사를 하고 있는 이 세명들의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직원들의 재 조사를 진해믈 하지않을경우 저도 조사에 협조들을 하지않을 생각입니다.2019년10월30일부터 김성민조사관은 변동사하미 있을경우 언제든지 전화를 해서 일정들을 재조율을 해보자고 서면을 가지고 안내를 해왔음에도 제가 중복중증의 장애인으로서 최근에 불미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해서 장애인활동보조인들이 구해지지않아서 서면을 가지고 우편을 통해서 조사를 받고싶다라고 했었으에도 제 연락을 받지않고 있으며 제 문의들을 고의로 씹고있는것 같아서 매우 억울합니다.시정조치를 해주어 서면을 가지고 조사를 받도록 협의를 해줌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