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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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3668
의견제출자
황순원
등록일자
2021.07.27
제목
평촌푸르지오생숙같은 기생숙은 어쩌란 말입니까!!!!!
내용
기존 분양이 되엇으나 준공일을 예고기한까지 절대 불가능한 생숙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부분 투자목적보단 너무 오른 아파트 부동산을 따라갈수 없어 최후의 수단으로 분양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제발 기존 생숙은 준공기일기준으로 하지 마시고 기존 예고된 준공일대로 진행해도 되도록 꼭 수정 부탁드립니다. 안그러면 기존 분양된 생숙 계약자들 전부 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