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특별사법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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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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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림꾼
이름
이갑칠
등록일
2005-12-30
조회
3901
우리 사무소의 한 해가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처음에 조직이 이관되었을 때, 급여가 제대로 나올까하고 걱정한 직원이 많았습니다. 또한 연말이 되어서는 예산이 모자라서 연가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불평한 직원도 있을 것입니다. 위기때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해결사 노릇을 한 직원이 있습니다. 불평 한 번 하지 않고, 능숙한 일처리로 한 해를 마무리한 직원이 있어서 칭찬합니다. 한기준이라고요, 직원 대다수가 마음속으로 인정할 것입니다. 단지 표현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연가비를 제대로 받으셨으면 사무소의 최고 살림꾼을 한 번 쯤 칭찬해 주세요.